백악관, 병원 및 헬스케어 관련 최소한의 사이버 표준 설정
  • 2024.01.03

 

백악관, 병원 및 헬스케어 관련

최소한의 사이버 표준 설정

 

 

 

  

 

- 백악관은 랜섬웨어 및 악성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헬스케어 관련 분야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표준을 개발하기 위해 HHS(Health and Human Services)와 협력할 계획이다.

 

- 백악관은 HHS CMS(Centers for medicare & medicaid services)와 함께 최소한의 사이버 표준을 강화하고 있다. 이는 백안관이 16개의 주요 인프라 분야에 걸친 보안을 향상시키기 위한 계속된 노력의 일환이다.

 

- 백악관은 최근에 발생한 여러 공격이 몇 주 동안 CISA(Cybersecurity and Infrastructure Security Agency)'Known Exploited Vulnerabilities Catalog'에 등재된 보안 결함과 관련이 있다고 언급했다. 백악관은 어떤 취약점인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, HHS는 지난 11월 말에 병원 및 기타 의료 시설에 ‘CitrixBleed vulnerability’에 대해 즉시 대응하라고 촉구했다.

· CitrixBleed vulnerability: 컴퓨터나 컴퓨터 관련 전자제품의 보안 취약점의 일부

 

 

 

 

 

위 내용은 원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원문 :
https://www.medtechdive.com/news/biden-minimum-cyber-standards-healthcare/702193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