FDA, 대부분의 고위험 등급 IVD를 재분류하여 인허가 절차 완화
  • 2024.03.22

 

 

FDA, 대부분의 고위험 등급 IVD를 재분류하여 인허가 절차 완화

 



 

 

 

- FDA는 대부분의 고위험 등급의 IVD를 중간 위해도 등급으로 재분류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, 의료기기 업체들은 부담이 적은 510(k)를 통해 새로운 심사 시 완화된 인허가 절차를 밟을 수 있다.

 

- CDRH(Center for Devices and Radiological Health, 의료기기 및 방사선 보건센터) 제프 슈렌 소장은 이번 재분류를 통해 더 많은 의료기기 업체들이 고위험 등급의 IVD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 경쟁력과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- 이번 재분류는 4월에 예정된 FDA의 검사실 자체 개발 검사(Laboratory-developed test, LDT) 규정을 확정하기 전에 시행된 것으로, FDALDT 규제 강화를 "중요하게" 생각하고 있음을 나타낸다

 

 

 

 

위 내용은 원문의 내용을 요약한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원문 : https://www.medtechdive.com/news/fda-reclassify-high-risk-ivds-diagnostics/706557/